부동산 어렵죠?_나는 월급 150만 원으로 7채 집주인이 되었다
금리도 오르고 집값도 오르고 다 포기하고 있지 않나요?
의식주 중에서 주에 해당되는 주거는 우리에게 중요한 삶에 일부분입니다.
과거에도 그렇지만 집을 사는 것은 평생 돈을 모아도 될지 안될지 모르는 일입니다.
마음을 내려놓고 작은 곳에서 만족해야 한다면 모를까 그마저도 구하기 힘들죠.
살면서 지금같이 힘든 시기가 있을까 싶습니다.
그냥 사람답게 살고 싶은데 참 힘듭니다.
그런데 제 인생을 놓고 볼 때 저자처럼 힘들까? 생각이 들면서 책의 내용을 보니 이겨내서 결국 부동산으로 부를 이룬 이야기는 제게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나는 월급 150만 원으로 7채 집주인이 되었다 말이 안 되지만 생각을 바꾸면 가능한 이야기
끝까지 읽는다면 생각이 바뀌실 거라 생각합니다.
서평 시작합니다.

부동산이 뭐야?
살면서 우리는 가족들과 살고 있습니다. 집은 삶의 안정감을 줍니다.
부동산은 땅 위에 있는 것을 사고파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것도 큰돈이 들죠.
비교적 적은 돈으로 예금, 적금을 하면서 집을 사려고 하면 예전에 2000년대 초반에 계산해 보니 제 생활비용을 계산한 적이 있습니다.
300+@
서울에 있는 집을 구하려면 나름 20~40평 사이 집을 생각할 때 비용은 300년 이상으로 숨만 쉬고 저축해야 합니다.
말이 안 되죠. 인생은 무한한데 뼈빠지게 일해도 3대가 넘어야 서울에 집 한 채 살 수 있습니다.
지금은 더 비쌀 테니 얼마나 더 저축해야 할까요.
답이 안 나옵니다.
그래도 주거는 필요하고 회사에서 일해서 받는 돈으로는 이 상황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저자도 한 가정의 아내이며 자식이 있고 남편의 아픔으로 돈을 모을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매일 일해도 투잡을 해도 계속 돈이 모이지 않고 모이면 그에 맞춰 쓸 돈이 나가고 답답하고 힘들었을 것입니다.
위기 속에 길이 있다고 했던가요?
더 이상 회사에 눈치를 보는 삶을 살고 싶지 않았다고 합니다.
언제 잘릴지 고민하는 삶, 참고 먹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것을 못하는 그러한 삶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합니다.
부동산 투자
삶을 바꿔줄 유일한 길은 부동산이라고 말합니다.
읽는 내내 부동산을 해서 행복했다, 간절하게 살았다. 이제 더 이상 눈치 보지 않게 되었다.라고 합니다.
자신도 어려운 삶을 살고 있지만 이겨낼 수 있었다고, 그 비결은 부동산이라고 합니다.
어렵지 않을까?
부동산은 액수가 많이 드는 부분이 있습니다. 몇천 원이 아닌 몇백에서 억 단위까지 스케일이 다르죠.
그만큼 어렵고 힘듭니다. 열심히 공부를 해야 하죠.
간절함과 절박함, 그리고 실행력이 있다면 달라지실 겁니다.
저자는 여러 부동산 책과 경제 뉴스, 신문을 보고 세미나와 강의를 들으면서 보는 눈을 길렀다고 합니다.
우리처럼 아무것도 몰랐던 사람이 한번 결심을 하고 나니 달라졌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책, 뉴스, 신문, 강의
누구나 알지만 꾸준히 하기 힘든 것을 하는 것입니다.
실천을 하는 것은 더더욱 어려운 것이죠. 실행하지 않는 지식은 죽은 지식이니까요.
하지만 우리는 잘 바뀌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여전히 가난한 습관에 젖어있다. 정말 부자로 살고 싶다면 아주 기본적인 행동부터 달라져야 한다. "
끝으로
책을 읽으면서 부동산에 대한 이야기 보다 한 사람의 성장기를 보았습니다.
메시지는 자기계발과 비슷합니다.
간절하게 행동하라 시작하라
이 책은 부동산에 대해 깊이 있는 글은 아닙니다. 오히려 부동산에 대해 좋은 시선으로 생각을 바꾸게 하죠.
남들을 바라보기만 하는 것이 아닌 우리도 할 수 있습니다.
우리도 작은 행동 하나를 바꿔 성공에 다가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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