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팅 (오두환) 독서 리뷰

특별하지 않아도 누구나 5% 부자가 되는 전략

 

 

"전문가의 조언이나 본인의 생각을 떠나 한번 정했으면 3개월 이상은 꾸준히 기다려 보길 추천한다.

그 후 전략을 수정해서 다시 3개월 동안 진행해야 한다. 그렇게 최소 반년 동안의 데이터를 쌓아 놓고 검토해 보자..

그리고 이 과정이 마케팅 성공을 위한 항해를 그만둘 때까지 지속하라. 만약 이 과정을 다른 누군가에게

맡겼다면 그 사람을 전적으로 믿고 따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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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정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은 하지 않는다. 하지만 신세 한탄만 한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다.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아 행동으로 옮겨야만 현실을 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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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다 알고 있는 것'이라고 해서 배움을 거부한 경험이 있다면, 그것은 ' 다 알고 있다는 착각'을

한 것이다. 알고 있는 내용이라도 목적과 접근법 등에 따라 전혀 다른 내용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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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의 8원칙은 다음과 같다.

1. 바라보게 하라.

2. 다가오게 하라.

3. 생각하게 하라.

4. 필요하게 하라.

5. 소망하게 하라.

6. 구매하게 하라.

7. 만족하게 하라.

8. 전파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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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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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에 대해서 누구나 노출되고 오히려 공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부분에서 우리는 세뇌당하고

설득당하며 구매를 하고 마음을 움직인다. 그 와중에 오케팅이라는 본인만의 용어를 만들어서

이를 바탕으로 생계형 마케팅 순환의 의미를 지니는 오를 합성하여 만든 오케팅은

내가 볼 때는 처절하다 못해 간절하게 모든 일에 대해서 깊이 파고들고 한계를 자주 시험하는 듯한

느낌이 든다. 그렇기에 나를 노출하는 부분과 집을 바꿀 때 있어서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듯이

하기 나름이며 그 안에서 장점과 단점을 얘기하여 설득하고 포장하는 데 있어서 능숙한 저자가

대단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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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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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광고라든지 마케팅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들어봤을 책이거나 저자 일 것이다.

나는 잘 몰랐지만 여러 매체라든지 현재 유튜브에서도 나오고 있고 세바시와 이분의 마인드적인 부분이

마음에 들었다. 다만 보물섬으로 하여 대체해서 설명하는 부분을 의도는 알지만 달리 비유해도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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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점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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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생계형오케팅을 바꿔 풀이하면 생존이 달린 사람이 필사적으로 모든 방법을 강구해서 해결하는 것으로

매번 그렇게 하신다는 점에서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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