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초보 유튜브 부업왕 (문준희) 독서 리뷰

소소한 용돈부터 월세 수익까지 현직 유튜버의 영업 비밀 대공개

 

 

"영상을 올릴 거라면 무료 소스나 공정 사용에 근거한 기존 소스를 활용하고, 더빙할 마이크가 없을 경우엔

휴대폰으로 녹음해 유튜버 활동을 시작해 보세요. 유튜브 오디오 라이브러리에서 제공하는 무료 음원을

활용해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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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침해 걱정 없는 무료 이미지 사이트

픽사베이 / 언플래시 / 프리큐레이션 / 스탁스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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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과 최대 시청 시간을 위한 최적의 3분으로 끝까지 시청하는 비중이 높아야 광고 수익이 올라가고

노출 비중도 높아지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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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채널의 특징을 시청자들에게 인식시킬 수 있는 브랜딩 작업으로 '채널 아트', 내 채널의 프로필이라고

할 수 있는 '채널 아이콘' 이 있습니다. 채널 아트의 적정 사이즈는 2560x144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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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아이콘을 설정하는 방법으로는 이미자나 사진 등을 올리는 방법, 자신과 닮은 아바타나

채널 로고 등을 직접 제작해서 올리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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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수 1000명, 1년 동안 4000시간의 시청 시간을 달성해야만 광고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내 채널의 다른 동영상까지 연달아 시청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려면 비슷한 분야의 영상들을

묶어서 재생목록을 만드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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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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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이렇게까지 동영상이 세상을 잠식할 정도로 인기가 있었을까?

전문 사가 들어가는 단어로 전문성을 인정받고 돈을 많이 받으며 살아가는 게 인생의 성공

또는 지름길이라고 어른들은 말씀하셨지만 그게 올바른 길이었을까? 하는 물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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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대에서는 그렇게 말하는 직업적인 것 외에도 다양하게 직업이 생겨나고 망하고 있다.

그중 유튜브는 넷플릭스처럼 영상을 전문적으로 보여주는 곳보다는 조금 더 라이트 하게

그리고 진입장벽이 낮고 여러 사람들이 영상을 올리면서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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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마치 아이돌처럼 엔터가 아니더라도 유튜브를 통해서 인기를 얻고 일반 사람도

크리에이터가 돼서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끼치는 직업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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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시일에 듣기로는 어린아이들의 꿈이 아이돌, 유튜버 등등 이제는 세계에서 유튜브를 너도나도

쉽게 접하고 생활에 일부로서 활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또한 영역을 보면 게임, 뷰티, 영화, 리뷰, 광고, 개그, 반려동물, 음식, 등등 과연 카테고리라는 것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본인만의 콘텐츠로 승부를 보면서 자신의 끼와 재능을 영상으로 올려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과 유튜브 크리에이터로서 인기를 얻어서 수익도 받으면서 전업 또는 부업으로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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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나온 책으로 하나부터 열까지 차근차근 알려주는 책으로 전문적이지는 않을 수도 있지만

현업에서 활동하는 유튜브가 쓴 책은 우리에게 시행착오를 줄여주는 가이드가 돼준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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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부분부터 작업할 때 팁까지 물론 누구나 검색을 하고 경험을 하면서 적용을

해 나가다 보면 할 수야 있겠지만 책에서는 가늘고 길게 또는 꾸준함에 대해서 얘기를 중요하게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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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이든 어디까지 성과를 올리는 데 있어서 일정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걸 1만 시간의 법칙이라고 하기도 하고 또는 단계를 올렸다고 볼 수도 있는데.

이러한 시간을 들이기까지 어떤 마음가짐으로 하는지에 따라서 격차가 생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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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의 겉모습만 보면은 화려하지만 죽을 만큼 열심히 연습생 시절을 거치고 나오는 것처럼

유튜브는 자신을 끊임없이 알리면서 계속 사람들과 소통하는 영상 플랫폼이 자 커뮤니티가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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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 책에서 우리가 느끼고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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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기에는 꾸준함, 콘텐츠, 소통 이렇게 있다고 생각을 해본다. 수익을 얻기 위해

1000명 달성에 4만 시간도 중요할 수도 있다. 그런데 즐기면서 하는 사람을 못 따라간다는 옛말도

있듯이, 목표를 삼는 것도 물론 좋지만 책에서 말하는 내가 오래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을

돈을 보지 않고 하면 다른 것은 자연스럽게 따라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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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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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는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참여를 하고 탈퇴를 하면서 점점 몸을 크게 하고 있다.

현재 유튜브를 공부해서 참석하는 것도 좋으나 만약 자신이 유튜브랑은 맞지 않으면

최근 메타버스가 유명해지고 있는데 다음 플랫폼은 영상이 아닌 가상세계에서 아바타 등을 통해

살아가는 그런 환경이 곧 오지 않을까 생각하기에 준비라도 해보는 것을 추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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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점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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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블루오션일지 레드오션일지는 본인이 하기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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