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언제 끝날까요? 우리는 아직 코로나의 위협에서 살고 있죠. 모두가 힘든 상황입니다.
코로나가 발생되고 전 세계가 뭉쳤습니다. 백신이 만들어지기 전 세계는 불안하게 살았습니다.
모두가 짧은 시간에 백신을 만드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 생각했지만 백신을 통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려고 하고 있죠. 일상으로 돌아가기까지 숨은 노력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우리가 화이자 백신은 알아도 회사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화이자' 회사는 환자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혁신을 제공하기 위한 기업 이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용기, 탁월함, 형평성, 기쁨이라는 네 가지 단어는 앞으로 닥칠 도전에 대비할 수 있게 해주었다고 합니다.
닥쳐온 코로나에 도전하기 위해 백신은 필수적입니다.
백신은 시간 싸움입니다. 시간이 곧 생명이라는 것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볼 수 있습니다. 1분 1초마다 확산되고 생명을 삼키기 때문입니다.
백신은 보통 8년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시중에 효능을 입증한 약은 오랜 기간 검증을 통해서 만들어집니다.
전 세계적으로 퍼진 코로나 백신은 불과 8개월 만에 만들어졌습니다. 화이자 백신은 90% 이상으로 효능을 입증했습니다.
이렇게 빠른 기간에 만들 수 있었던 것은 위기 속에서 희생과 노력을 했기 때문입니다. 노력조차 안 하고 안될 거라고 생각하면 안 되게 됩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능력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으며, 큰 조직에서는 직급이 낮을수록 이런 경향이 더 커진다고 합니다. 누구나 자신의 잠재력을 확장해야 하며,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해낼 수 있고 스스로 더 강하게 밀어붙여야 합니다.
화이자는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질문으로 3가지에 대해 얘기합니다.
1, 나는 내 목적에 충실하고 있는가?
2. 나는 충분히 높은 목표를 잡고 있는가?
3. 나는 올바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가?
이렇게 질문을 스스로 던져서 긍정을 하게 되면 원동력이 되어 앞으로 나가는 동기부여가 됩니다.

저는 '문샷'이라는 책을 읽고 화이자에 대해 단순히 백신을 만든 곳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책을 읽는 내내 사람들을 생각하고 모두가 공평하게 누릴 수 있게 하려는 노력과 많은 고민들, 그리고 희생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코로나가 종식되기 전까지 아직 더 기다려야 하지만 이러한 노력이 전 세계에 닿아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될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응원하겠습니다.
마지막 글은 책에서 나온 글 중 인상 깊었던 글로 마무리합니다.
좋은 평판을 쌓는 방법은 보여주고
싶은 모습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소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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