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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로필 후기 리뷰 6화 다이어트에 실패하지 않기 위한 10가지 질문과 그 이유 1

몬스터아트 2021. 11. 1.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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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전히 개인적인 경험에서 5년간의 운동과

2번의 바디프로필 도전 으로 생긴 데이터를 근거로

만약 시작하거나 하는 사람들에게 막연하게 시작하는 것이 아닌

가이드가 될수 있지 않을까 해서 만들어보는 팁

시중에서 얘기 하는 것을 보면 공통된 사항들이 있다.

1, 집과 가까워야 한다.

2. PT를 끈는 것이 좋다.

3. 식단이 70% 운동이 30%

4. 웨이트는 반드시 해라

5. 인바디를 믿지말고 눈바디를 믿어라

6. 클린식을 먹어야 한다.

7. 다이어트에서 운동은 하루에 몇시간 어느때 하면 좋은가?

8. 물을 많이 먹어라

9. 단백질은 체중에 1~2배로 먹어야 한다.

10. 건강하려면 최소 주 3회는 운동을 해야한다.

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질문에 대해서 왜 그래야 하는지 알아야 납득이 가야 이해하고 내가

받아들이면서 적용할 것이 아닌가?

1, 집과 가까워야 한다.

= 하루에 생활하는 본인의 루틴을 생각해 보자.

집이랑 가까운 헬스장은 아마 많이 있을것이다. 헬스장이 아니어도 집도 있고

집앞 공원이나 아파트 앞 놀이터, 헬스장 등등 많은 곳이 운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은

우리 주변에 많이 있다.

집 - 회사 - 집 이라는 과정에서 9~6시까지 일하는 사람이 있다고 가정을 하고

출근전 일어나서 준비를 하고 회사를 가고 집에 오면 7~8시 사이가 될 것이다.

자 그럼 10시~12시에 잔다고 가정을 하면 7~10시 사이

저녁 먹는 것도 생각을 한다면 8~10시 약 2시간 12시에 잔다고 가정을 해도 4시간의

시간이 남아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생긴다.

아침에 6시나 7시에 일어난다면 식사를 하고 준비를 하고 출근을 하고

회사에서 일을 하고 퇴근해서 집에 온다면 쉬고 싶고 눕고 싶고 자고 싶고 놀고 싶을 것이다.

그런데 남은 시간이 2~4시간 밖에 안남았다.

내가 온전히 하루에 2~4시간만이 나를 위한 시간이라는 사실

운동으로 최소 1시~2시간을 한다는 것이 나에 있어서 내 하루 개인시간을

누군가에게는 전부를 쓰는 시간이 될 것이며 누군가에게는 개인시간의 절반이 날라가는

시간이 될 것이다.

그렇기에 퇴근후 회사 앞이거나 또는 집앞에서 한다는 점에서

2가지 측면으로 생각을 할 수 있다.

첫 번째는 집에오면 나는 무언가를 하고 싶지 않고 쉬고 싶다.

왜냐 집은 쉬어야 하는 곳이며 집 밖에서 하는 활동은 집에오면 다시 나가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장소가 그리고 환경이 그렇게 조성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두 번째 시간적인 부분에서 이다.

퇴근후 회사 앞에서 운동을 하거나 집앞에서 운동을 하고 집에 간다면

아까전에 말한 평소 활동부분에서 개인시간이 2~4시간이 남아있다.

그러면 여기서 퇴근후 집에 갔다가 다시 나와서 운동갔다가 돌아오는 시간을 생각하면

이동시간이나 운동전후 시간 등을 고려 해볼때 최소 30분은 집에 들렸다가 나간 시간 등으로

바꾸면 그 시간을 버리게 되는 것이다.

이렇기에 집앞에서 또는 회사 끝나고 회사 근처에서 해야 한다는 말이 나온다.

순전히 운동을 하기 위한 그리고 내 개인적인 시간에서 있어서 잉여시간을

버리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 말이다.

시간을 아끼게 되면 내 개인시간을 확보 할 수 있을 뿐더러 다른 생산적인 또는 평소

생활에서 지장이 덜 가기 때문에 집 앞에서 하는 것을 추천하는 것이다.

무언가를 하는데 있어서 결심을 하고 하는 것에서 하는것에서 이어서 더하기로

하는 것은 비교적 어렵지 않지만 쉬고있는데 시작하는 것이나 무언가를 하는데 있어서는

생각보다 결심이 필요한 것이기에 그렇다.

다음 글에서는 PT에 대해서 필요성에 대해서 얘기를 할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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